
스펜서 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왼손 애런 저지’로 불리는 스펜서 존스(25, 뉴욕 양키스)가 서서히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존스가 이달 들어 고감도 방망이를 자랑 중이다.
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73경기에서 타율 0.255와 9홈런 33타점 31득점 53안타, 출루율 0.333 OPS 0.785 등을 기록했다.
여전히 타격 정확성과 볼넷/삼진 비율 등에서 보완할 점이 남아있으나,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나쁘지 않은 성적.
특히 존스는 이달 나선 8경기에서 타율 0.370 출루율 0.485 OPS 1.077 등을 기록 중이다. 표본은 작으나 6볼넷/12삼진으로 볼넷/삼진 비율에서도 발전한 모습.
존스가 이 기세를 이거갈 경우, 메이저리그 2년 차가 되는 오는 2027시즌에는 충분히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왼손 저지’로 불린 존스는 이번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54경기에서 홈런 14개와 함께 OPS 0.942 등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더 이상 증명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뒤, 지난 5월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이후 존스는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고 있다.
존스는 1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2번째 2안타 경기를 펼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다.
특히 존스는 이번 시즌에 같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조지 롬바드 주니어(21)와 함께 미래의 뉴욕 양키스 타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2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부동산 손품노트] 취득·보유·양도·상속·증여세… 집 관련 5가지 세금 집중해부](https://pimg.mk.co.kr/news/cms/202608/18/20260818_01110119000002_L00.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