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실종 왜 많았나…성지순례·트레킹 관문 덮쳐

1 week ago 17
【 앵커멘트 】 현재 실종자 가운데에는 외국인이 6백여 명에 달하고 그 숫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네팔 라수와 일대가 단순한 산간 오지가 아니라 국제 성지순례와 히말라야 트레킹이 교차하는 관문이기 때문인데요. 정부는 혹시 모를 우리 관광객들의 추가 피해 파악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전 세계 트래킹족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네팔 산악 지대. 특히 네팔 북부 라수와 일대는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의 관문이자, 힌두교와 불교 성지인 티베트 카일라스산으로 향하는 필수 순례길입니다. 참사 당시 네팔 전통 명절까지 겹치며 각국의 순례 행렬과 트레킹 관광객이 대거 몰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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