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늘면서, 이들에게 지급된 실업급여 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는 2021년 17만 7,224명에서 2025년 45만 8,644명으로 4년 만에 2.6배 늘었습니다.같은 기간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자도 1만 5,421명에서 1만 6,789명으로 증가했고, 지급액은 1,000억 2,200만 원에서 1,133억 9,900만 원으로 늘었습니다.특히 지난해 외국인 실업급여 수급액의 약 79%가 중국동포와 중국 국적자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실업급여 지급액은 중국동포 738억 4,7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