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주요 도시가 이란의 공격을 받도록 내버려 둬보라'는 논란성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대이란 전쟁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들인데, 가정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7일 텍사스주 중간선거 유세에서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하고 있다"며 "내가 다른 날에도 말했다. 그들(이란)이 샌디에이고나 로스앤젤레스(LA)를 미사일로 때리도록 내버려 둔다고 생각해보라"고 말했습니다.이어 "그들이 공격하게 내버려 둬보라. 그러면 나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라가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