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커스, 테크 중심 마케팅으로 체질 개선… 시애틀 법인 기반 북미 진출

1 day ago 13

단순 웹 제작 탈피… ‘데이터 분석·구독형 관리’ 솔루션 선보여 시애틀 법인 설립 완료… 한인 비즈니스 교두보로 단계적 시장 확장 와커스(WACUS) 김성태 대표가 회의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WEB’, ‘SEO’, ‘GEO’ 등 테크 기반 마케팅 분석 솔루션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커스 디지털 마케팅·웹 개발 기업 와커스(WACUS, 대표 김성태)가 단순 제작 대행을 넘어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테크 중심 비즈니스 파트너’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동시에 미국 현지 법인을 교두보로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와커스는 일회성 웹사이트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기술 관리와 데이터 성과 분석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다듬어 가고 있다. 구축 이후 방문자 유입 및 전환 데이터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기술 업데이트와 데이터 리포트를 결합한 ‘구독형 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최근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E-2 비자 진행 등 현지 인프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진입 장벽이 낮고 네트워크가 형성된 한인 사회 및 교민 기업을 1차 교두보로 삼은 뒤,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타깃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태 와커스 대표는 “에이전시의 본질은 고객의 비즈니스를 이롭게 만드는 데 있다”며 “국내에서 다진 테크 역량과 미국 한인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테크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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