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버즈, 미국 소비자 대상 의약품 광고 전담팀 신설

19 hours ago 4

와이즈버즈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의약품 광고를 전담하는 DTC 광고 팀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팀은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미국 광고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이다.

DTC 광고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일반 소비자에게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 브랜드를 직접 알리는 방식이다. 미국은 일반 대중 대상 전문의약품 광고가 허용되는 시장이다.

와이즈버즈는 전담팀을 통해 미국 진출 전략과 플랫폼별 광고 운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에는 광고 제작도 지원한다.

회사는 메타, 구글, 틱톡, 네이버 등 주요 플랫폼에서 광고 전략 수립과 집행, 분석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광고대행사 중 처음으로 틱톡 마케팅 파트너스 에이전시에 선정됐다.

미국 헬스케어·제약 분야 디지털 광고비는 2026년 262억달러로 전망된다. 디지털 광고 비중은 2025년 76%에서 2027년 8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즈버즈의 2025년 광고 취급액은 5792억원이다. 전년 대비 24.6% 늘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