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은행 거래와 증권 투자를 하나의 계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출시를 기념해 특판 금융상품 4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신한 슈퍼SOL에서 SOL LINK 계좌를 새롭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환매조건부채권(RP)·채권·발행어음·파생결합사채(DLB)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특판 상품은 △RP 세전 연 3.5%(91일물) △채권 세전 연 4.43%(AA-, 만기 2026.09.03) △발행어음 세전 연 3.7%~3.8%(6·12개월물) △DLB 세전 연 3.7%(3개월물, 상환 조건 충족 시) 등 총 4가지다.
모두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상품별로 최대 1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SOL LINK 계좌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부담으로 손쉽게 첫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판 상품을 마련했다”며 “신한 슈퍼SOL 앱에서 원스톱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의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판 상품 외에도 세전 연 2.50~3.65%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약정형 발행어음 상품 또한 신한 슈퍼SOL과 신한 SOL증권 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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