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온천 여신' 숨막히는 비키니 몸매 "역시 업계 원톱"

안지현 치어리더가 온천에서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온천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현 치어리더는 올리브 컬러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뽐내고 있다.

팬들은 "정말 업계 원톱", "섹시하고 아름답다", "뜨끈뜨끈한 온천물에 몸 잘 챙기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등에서 치어리더를 시작해 현재는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 한국 프로축구 K리그 1 수원 FC,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