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 가격 떨어질 것 같다는 분, 나가 주시면 됩니다.”
9일 서울 삼성동 강남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머니쇼 마지막 날 ‘부동산 초고수의 내 집 마련 전략’ 강연.
이날 무대에 오른 고준석 연세대 상남경영원 교수의 첫마디는 단호했다.
매년 머니쇼에서 대중들과 만나온 그는 단 한 번도 “부동산을 사지 말라”고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고 교수는 과거 15억 원이던 반포 32평 아파트를 사라고 했고, 그 아파트는 지금 호가가 100억 원에 육박한다고 했다.
그는 “주식으로 벌었다면 이제 빠져나와 내 집을 마련할 때”라며 “오늘 이 강의를 들은 사람들은 무주택자라면 반드시 사고, 유주택자라면 반드시 갈아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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