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엔터경제 플랫폼' 소니움, IP로열티 투자서비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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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투자로 영역 확장…IP로열티 투자서비스 IP볼트 공개서비스 연동 달러 스테이블코인 ‘ipUSD’ 28일부터 가동"창작자 프로젝트 자금조달, 음악·영상 로열티 펀드 투자도" 등록 2026-10-28 오전 11:11:34 수정 2026-10-28 오전 11:11:34 가 가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온체인 엔터테인먼트 경제 플랫폼인 소니움(Soneium)이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한 사업 방향성을 공개하면서 이를 구현할 핵심 서비스로 IP 로열티 투자 서비스인 ‘IP 볼트(IP Vault)’를 28일 처음으로 선보였다. 소니움에는 게임, 음악,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포함해 2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운영되고 있다. 소니움은 이러한 기반을 IP의 제작과 활용, 투자까지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니움의 주요 사업은 창작물의 경제적 가치를 블록체인에서 활용하는 ‘IP 토큰화(Tokenized IP)’다. 창작자와 IP 보유자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을, 팬과 투자자에게는 IP의 성장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소니움은 생태계 참여자를 연결하기 위한 자체 토큰 ‘$SONEIUM’의 발행도 예고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IP 볼트는 소니움의 IP 토큰화 전략을 실제 투자로 구현한 핵심 서비스다. 음악·영상 등 여러 분야의 로열티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블록체인과 연결해, 기존에는 주로 기관투자자가 접근했던 투자 기회를 적격 이용자에게 간접적으로 제공한다. 소니움은 이를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아세토(Asseto)와 협력해 IP 로열티 투자 서비스 ‘IP 볼트’와 해당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ipUSD’를 공개했다. ipUSD 플랫폼은 ‘소니움 포털(Soneium Portal)’ 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용 자격을 충족한 사용자가 ‘스타테일 앱(Startale App)’ 또는 ipUSD 플랫폼에서 ipUSD를 확보한 뒤 이를 IP 볼트에 예치하면 로열티 펀드의 성과에 연동되는 구조다. 서비스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28일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자산 이동과 ipUSD 확보는 소니움이 권장하는 브리지 파트너인 스타테일 앱이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을 소니움으로 옮길 수 있다. ipUSD 출시 시점에는 앱 내에서 소니움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DSC와 ip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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