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공장, 글로벌 최고 수준 디지털 안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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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경영하다]에쓰오일 에쓰오일은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PSORMS)’을 도입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에쓰오일 제공 에쓰오일은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솔루션(PSORMS)’을 도입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PSORMS는 에쓰오일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온산공장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플랜트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통합제조 운영관리 시스템(S-imoms)’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에쓰오일은 생산, 설비, 정비, 검사, 안전 등 공장 운영 체계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S-imom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혁신을 실현했다. PSORMS 1단계는 2024년 5월 본격 가동됐다. 이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법규 준수 향상, 협력업체의 체계적 안전관리, 웹 및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작업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둬 왔다. 또 작업환경 안전성을 보장하는 에너지 차단 검증 모듈, 안전장치와 작업 현황의 실시간 연동 모니터링 모듈, 작업 세부 단계별 잠재 위험 요소 및 안전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작업위험성평가(JSA) 모듈을 구축해 스마트 안전 작업 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JSA 모듈에는 2800여 건의 표준 작업 위험성 평가 데이터와 과거 사고 사례, 부상 및 사망 위험 요인 등을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더욱 정밀한 위험성 평가가 가능해져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AI 기술을 PSORMS 전반으로 확대 적용해 안전관리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PSORMS 2단계에서는 변경관리, 사고관리, 공정위험성평가, 비상 상황 대비 및 대응, 협력업체 관리 등 총 8개 모듈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등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기반 공정 안전 및 운전 위험 관리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박현익 기자 beepar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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