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청약 부적격·미계약 세대 지정 계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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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투시도. 대방건설 제공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투시도.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청약 이후 발생한 부적격 및 미계약 세대를 대상으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1차 계약금 300만 원 정액제와 함께 일부 고급 유상옵션 무상 제공 혜택이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전용 128㎡A·128㎡B 타입의 경우 단지 동측에 위치한 약 16만㎡ 규모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세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선다. 양주시와 역사 직접 연결 통로 설치 협약도 체결돼 향후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옥정신도시 최초로 6레인 실내수영장이 도입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7대 수준이다. 동별 엘리베이터는 4대가 배치된다.

전용 84㎡ 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와 5m 거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128㎡ 타입은 5.5m 거실을 갖춘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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