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성적으로 윈디에게 보답하겠다.”
원주 DB는 1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원주의 왕’ 이선 알바노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알바노는 KBL 최고의 아시아쿼터 중 한 명으로 이정현, 허훈과 함께 탑 클래스 가드로 평가받고 있다.
DB는 이규섭 신임 감독 부임 후 현재 전력 유지에 힘썼고 첫 번째 목표를 이뤘다. 알바노 잔류는 다가올 2026-27시즌 역시 큰 기대를 걸 수 있는 긍정적인 메시지다.
알바노는 2025-26시즌 54경기 모두 출전, 평균 34분 37초 동안 17.6점 4.2리바운드 6.7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했다.
정규리그 MVP에 선정된 2023-24시즌보다 더 뛰어났던 알바노다. 1996년생, 아직 전성기인 그이기에 DB의 새 사령탑이 된 이규섭 감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알바노는 DB 공식 SNS를 통해 “DB로 돌아갈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 더 좋은 성적으로 윈디에게 보답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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