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용산공원 '훼손된 곳' 활용?⋯그곳은 공원 예정지"

2 weeks ago 21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부가 용산공원 부지 중 주택 공급에 활용하겠다는 지역이 훼손된 곳이 아닌 '공원 예정지'라고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오늘(21일) SNS에 글을 올려 "정부는 청년을 위해 용산공원 일부에 임대주택을 지어야 한다며, 이미 훼손된 부지만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곳은 '훼손된 부지'가 아니라 '공원 예정지'"라고 강조했습니다.이어 "미군기지 반환 후 전체를 대규모 녹지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을 통해 국민과 한 약속"이라며 "2022년 대선 당시 '용산공원을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자연 속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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