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무회의서 "재개발 규제부터 풀어야…용산공원 훼손 안 돼"

2 weeks ago 10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 관련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오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할 말은 하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오 시장은 "오늘 국무회의에 참석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께 서울시의 입장을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막혀 있는 규제부터 풀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오 시장은 정부의 8·13 대책에 서울시가 요구해 온 정비사업 관련 건의 사항이 일부 반영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과 용적률, 임대주택 비율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