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번째 서울시장 임기 시작…"삶의 질 특별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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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일) 취임식을 열고 서울을 '삶의 질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오 시장은 시청에서 개최한 취임식에서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저는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민선 9기를 시작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삶의 질 특별시를 완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청년을 위한 사회 ▲시민 건강 ▲주거난 해소 ▲교통 혁신 ▲민생 회복 등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우선 오 시장은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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