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맥’, 부산국제영화제 2년 연속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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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 한맥(HANMAC)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달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한맥은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 브랜드 부스 ‘스무스라운지(SMOOTH LOUNGE)’를 운영한다. 부스는 하얀 거품을 연상시키는 빈백 등 생맥주의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음용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요소를 활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연출한다. 또한 스무스라운지 내 ‘한맥 스무스 바’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함께, 카라멜 팝콘과 소금 팝콘으로 각각 맥주와 거품의 색감을 표현한 ‘한맥&팝콘 패키지’를 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아울러 스티커 포토부스와 휴식 공간을 운영하고, 디자인 협업 뱃지와 후드티 등 한맥 브랜드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인근과 해운대, 광안리 일대에서는 옥외광고도 전개한다.영화제 개막에 앞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이달 한 달간 캔 제품의 QR코드를 통해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2인 기준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 영화제 티켓이 포함된 부산국제영화제 트래블 패키지를 증정한다.부산 주요 지역에서도 브랜드를 알린다. 전포동에서는 지역 업장과 협업한 ‘한맥마실’ 프로모션을 통해 한맥 생맥주 접점을 넓힌다. 이달 말부터 영화제 폐막일까지 지역 내 개성 있는 외식 업장에서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한맥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한맥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에서 한맥과 함께 부드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해운대와 광안리, 전포동 등 부산 곳곳에서 한맥을 만나며 영화제의 여운과 분위기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맥은 각종 영화제 후원과 OTT 플랫폼 협업 등을 이어왔다. 부산국제영화제와도 2년 연속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단독 맥주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밖에도 무주산골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재즈페스티벌에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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