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정보보호 인식 제고 나서…개인정보위와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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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개최된 2026년 하반기 정보보호 아카데미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사진 첫째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제공. 농협중앙회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맞춰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을 강화한다.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 서울 본관에서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하는 정보보호 아카데미 및 숏폼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행사에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해 부서장과 임직원, 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 30명 등이 참석했다.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정책과 최윤정 과장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함께 이해하고 실천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개정 법령의 주요 내용과 농협이 갖춰야 할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정보보호 수칙 등을 설명했다.정보보호지킴이 신규직원이 참여한 정보보호 실천 숏폼 경연대회도 열렸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2개 작품은 농협 유튜브와 농협방송, 본관 사이니지 등을 통해 임직원 정보보호 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서홍 부회장은 “최근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국민과 고객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부합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믿음직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는 앞으로 임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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