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 2027년 ‘하슬러다움’으로 BI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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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가두 상권 내 차별화된 입지 구축 ‘루미너스 블루’ 앞세운 2027 여름 컬렉션 첫선 올리비아하슬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재정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2027년 여름 컬렉션. 세련된 컬러 밸런스와 실용적인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2027년을 기점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재정립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최근 시장 내 브랜드 인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고유의 정체성인 ‘하슬러다움’을 정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매장 연출, 마케팅에 이르는 전 과정을 일관된 방향성으로 재편해 가두 상권 내 차별화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그 첫 결과물인 2027년 여름 컬렉션은 ‘여름의 설렘을 담아, 가장 시원하게 입는 여름 루틴’을 테마로 설정했다. 감도 높은 컬러 밸런스를 통해 시즌 무드를 구현했으며, 청량한 빛을 담은 ‘루미너스 블루’를 주요 컬러로 활용했다. 퍼플, 아쿠아 블루, 네이비 톤을 중심으로 쿨한 내추럴 무드를 연출하고, 그레이시 세이지와 카키 등 차분한 어스 톤을 베이스로 배치해 균형을 맞췄다. 황숙현 패션그룹형지 상품본부장은 “‘하슬러다움’의 재정의에서 출발해 상품화, 매장 구현, 고객 경험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체질 개선의 목표”라며 “단순한 이미지 개선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독창적인 스타일을 상품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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