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10주년은 시작…더 많은 이야기 선보일 것”

1 week ago 19

[인터뷰] ‘오버워치’ 월터 콩 라이브 게임 및 모바일 부사장, 알렉 도슨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월터 콩 라이브 게임 및 모바일 부사장,(좌) 알렉 도슨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사진=임영택기자] [미국 애너하임=임영택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현지시간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블리즈컨 2026’에서 ‘오버워치’의 5시즌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을 공개했다. 또 솜브라와 로드호그의 개편, 신규 전장 ‘감시 기지: 그림스뵈튼’을 발표하고 르세라핌 협업 콘텐츠도 예고했다.13일 현장에서 만난 월터 콩 라이브 게임 및 모바일 부사장은 “올해는 우리에게 중요한 이정표였고 10주년을 맞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이용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제 다음 10년이 시작되고 최고의 ‘오버워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우리도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고 에너지도 넘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처음으로 1년에 걸친 서사 ‘탈론의 지배’를 전개해온 소회가 궁금하다.알렉 도슨: 이번 한 해에 걸쳐 둠피스트의 서사가 지속적으로 공개됐는데 우리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러한 시도의 배경에는 이야기를 더 보고 싶다는 커뮤니티와 이용자들의 요구가 있었다.‘오버워치’에는 많은 영웅이 있고 각자의 서사도 존재한다. 이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해 이용자들에게 보여드리면 어떨까 싶었다. 세계관 안에는 다양한 이야기와 탐험할 여지가 많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를 더 선보이는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10주년을 맞아 영웅과 전장을 비롯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이어왔다. 올해의 행보를 어떻게 돌아보나.월터 콩: 올해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이정표였다. 10주년을 맞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이용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아직도 보여드리고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다. 이를 전달하기에 1년에 걸쳐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10주년을 하루나 일주일, 한 달만 축하하고 마무리하기보다 1년 내내 함께 기념하는 것이 맞다고 봤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블리즈컨도 의미가 깊다. 연초처럼 수많은 콘텐츠와 이야기를 한꺼번에 공개하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이용자들과 모여 지난 1년의 추억을 되새기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됐다.앞으로도 ‘오버워치’에 다양한 일이 일어날 것이고 선보이고 싶은 것이 많다는 점을 다시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2027년 스포트라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와 구체적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