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올해 수상자 오세욱 교수

2 hours ago 3
  1. 경제
  • 동아일보
남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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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왼쪽)와 오세욱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 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왼쪽)와 오세욱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 제공
오뚜기 함태호재단은 한국식품과학회와 공동으로 제3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오세욱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오 교수는 병원성 미생물을 선별하는 선택배지를 미국에서 특허 등록하고 산업화에 성공했다. 해당 기술이 국내 식품공전(식품위생법에 따라 제반 규정을 제시하는 고시) 공인배지로 채택되는 데도 기여했다. 오 교수는 이를 통해 국가 식품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패와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 함태호재단은 2009년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했다. 지난해까지 총 32명의 식품 관련 교수 및 연구자들이 수상했다.

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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