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분양가 전년 동월比 27.2%↑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1차 계약금 1000만원 혜택
계약자 초기 자금 부담 완화
최근 분양시장에서 할인 혜택과 금융 조건을 내세운 사업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4년 5월 785만6000원에서 2025년 5월 870만9000원, 올해 5월 1108만1000원으로 상승했다. 올해 5월 분양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27.2% 오른 수준이다.
업계는 분양가상승세가 이어질수록 입지와 상품성은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단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 74·84㎡ 430가구 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현재 타입별 분양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최대 5300만원까지 분양가를 낮춰 가격 부담을 줄였다”면서 “계약자는 는잔약곙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비규제 단지로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와 취득세 기본세율, 중도금 대출 최대 60% 등이 적용된다. 또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 기간도 1년으로 짧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사업지 인근에 있고 서해선 소사역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시흥IC도 가깝다. 시흥대야역에서 3정거장 거리인 시흥시청역에서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개통도 예정돼 있어 향후 여의도와 판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 GTX B노선을 비롯해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인천 청학~광명 노온사)을 하나로 잇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구축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와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 교육시설이 지근거리에 있다. 인접한 은계지구에는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시흥과학고는 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고와 연계된 학교복합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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