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소영 장관 첫 국감…루센트블록 입장 주목

3 weeks ago 8

중기부 국감서 루센트블록 등 스타트업 현안 다뤄질 전망1호 조각투자 기업인데 제도화 앞두고 예비인가 탈락 논란산중위 여당 간사 장철민, 이언주 등도 스타트업 지원 촉구이소영 “역동적으로 일할 것, 금융위원장과 공개 토론도” 등록 2026-10-07 오전 9:02:06 수정 2026-10-07 오전 9:02:06 가 가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루센트블록 등 스타트업 현안과 지원 방안이 논의될지 주목된다. 7일 국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중기부 국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취임한 이소영 장관이 처음으로 출석하는 국감이다. 여야 안팎에서는 루센트블록 등 올해 논란이 됐던 스타트업 이슈가 국감에서 다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회 관계자는 “금융위가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을 탈락시킨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의원들이 많다”며 “이 장관이 스타트업 현안에 대해 금융위원장과 토론도 하겠다고 밝힌 만큼, 관련 질의응답이 나올 수 있다”고 전했다. 정무위는 8일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를 참고인으로 출석시켜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2018년 설립된 루센트블록은 충청권 유일의 핀테크 기업으로 현 조각투자 구조를 최초 설계했다. 1112개 이상의 규제 샌드박스 참여 기업 중 관련 사업을 초기에 시작해 현재(2일 기준 창업 2872일째)까지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조각투자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그동안 루센트블록은 35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고, 이용자 50만명을 유치해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금융사고 없이 발행·유통해 왔다. 2024년에는 토큰증권 플랫폼 중 유일하게 금융위 발표 핀테크 우수기업인 ‘K-핀테크 30’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루센트블록은 지난 2월13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확정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탈락했다.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화를 앞두고 탈락 통보를 받은 셈이다. 금융위는 루센트블록이 자기자본, 자금조달계획, 장기 사업계획, 지배구조, 이해상충 방지체계 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투명하고 적법하며 특혜 없이 공정하게 진행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샌드박스를 통해...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