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대구보건대 인당아트홀에서 열린 ‘제2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학생들이 선서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이민자 2세인 발렌티나 씨(앞줄 왼쪽)를 비롯한 예비 간호사 252명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본받아 봉사로 헌신하는 전문 의료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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