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이번 겨울, 자신을 괴롭힌 부상에서 돌아온 송성문(30)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지막 시범경기에 나서 볼넷 1개를 얻었다.
샌디에이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 위치한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송성문은 팀이 0-2로 뒤진 4회 수비를 앞두고 2루 대수비로 나섰고,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한 뒤 8회 교체됐다.
송성문은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시애틀 선발투수 루이스 카스티요와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송성문은 1-2로 뒤진 6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어 송성문은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송성문은 8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이날 1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으로 미국 진출 후 첫 번째 시범경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송성문은 총 8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235와 1홈런 1타점 3득점 4안타, 출루율 0.381 OPS 0.793 등을 기록했다.
홈런을 때린 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이 재발해 이탈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송성문은 부상자 명단에서 2026시즌 개막을 맞게 된다.
이후 송성문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나서며 메이저리그 콜업을 노린다. 뛰어난 타격과 멀티 포지션 능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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