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개봉에 '스릴러' 앨범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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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이클' 개봉에 '스릴러' 앨범 역주행

입력 : 2026.05.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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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일생을 담은 영화가 개봉되면서 그의 과거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대표 앨범 '스릴러(사진)'와 베스트 앨범 '넘버 원스'가 '빌보드 200'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측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로 인한 열기가 차트에서 계속해서 반향을 일으키며 2개 앨범이 '톱10'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릴러'는 전주보다 36% 증가한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넘버 원스'는 같은 기간 65% 증가한 6만2000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마이클 잭슨은 앞서 8일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도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김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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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을 주제로 한 영화의 개봉으로 그의 앨범들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빌보드에 따르면 '스릴러'와 '넘버 원스' 앨범이 각각 5위와 6위를 기록하며, '스릴러'는 6만2000장, '넘버 원스'는 6만2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또한 마이클 잭슨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100'에서도 12년 만에 정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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