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레이서 변신…3년 만에 정규 3집 ‘고고’ 9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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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영탁이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영탁은 레이서로 변신했다. 블랙과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한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그림자 실루엣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GOGO’라는 앨범명에 레이싱 콘셉트를 더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포스터에는 앨범명과 발매일이 함께 공개돼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GOGO’는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표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그동안 독보적인 음색과 가창력은 물론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만큼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정규 앨범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영탁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정규 3집 ‘GOGO’의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새 앨범과 콘서트를 함께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더한다.

한편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는 2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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