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0 시대를 맞아 그간 반도체, 방산, 조선 대비 소외를 받던 국내 제약·바이오주가 힘차게 오르고 있습니다. 대형 제약·바이오주가 모여있는 코스닥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찾은 모습입니다.
이같은 제약·바이오 장세가 열릴 수 있게 된 계기는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이 전해온 낭보 덕분입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최근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와 최대 3조8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약물이 혈액 속으로 더 원활하게 침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이중항체 플랫폼인 ‘그랩바디(Grabody)’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인데요.
덕분에 주가도 급상승했습니다.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 체결 공시 이후 주가는 상한가로 직행했고, 그 다음날도 상한가에 육박하는 29.04%나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덕분에 올초 2만9000원 선이었던 에이비엘바이오의 주가는 최고 19만5500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증권가에선 에이비엘바이오의 기술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에이비엘바이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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