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최고령 산모’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일의 모습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어제 한다감의 출산 과정을 촬영했다. 아직 구체적인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다감은 지난 21일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47세에 첫아이를 임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나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최)지우 언니가 45세, 제가 47세에 가졌다. 탕웨이 씨가 저보다 살짝 나이가 많은데 둘째시고 저는 초산”이라고 말했다.
첫아이를 기다리는 과정은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해왔다. 한다감은 지난 5월 ‘슈돌’에 합류해 찰떡이(태명)를 기다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아이의 성별을 최초로 공개하는가 하면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남편의 얼굴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47세라는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하는 당일의 모습까지 공개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다감의 출산기는 현재 10월 초중순께 방송이 예정돼 있다. 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편성에 따라 방송 시점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에 출연했다. 한은정으로 활동해온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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