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父에 맞고 있다”…경찰 앞세워 여친 집 침입 시도한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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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닷컴 박태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허위로 신고’로 경찰관을 앞세워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던 10대가 체포됐다. 주머니에서는 흉기가 나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경 강동구 아파트에서 주거침입 등 혐의로 A 군(16)을 현행범 체포했다.앞서 A 군은 “여자친구가 아버지에게 맞고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이 출동하자 A 군은 “세대 호수를 알려주겠다”며 경찰과 함께 아파트를 찾아가 주거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이 진입을 제지하자 A 군은 바지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주변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들은 현장에서 A 군의 팔과 몸통을 붙잡아 흉기를 빼앗았다.A 군은 교제를 못하게 위협했다는 이유로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범행 대상으로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흉기는 무인점포에서 절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허위신고#경찰관#주거침입#흉기#강동경찰서#10대#여자친구#위협#체포#강동구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한혜진 11세 딸, 벌써 엄마만큼 컸네…다정한 모녀 일상 2“싫은 내색 없었다”…고속버스 기사가 용변 실수 승객 직접 씻겨줘 3“‘기만작전’ 당시 트럼프 옆 女보좌관” 묻자…백악관 “역겨워” 4오현경 “딸 미국 유학 10년 뒷바라지…드라마 계속하며 졸업시켜” 5[오늘의 운세/8월 18일] 6“트럼프, 한국 한 대 때리고 싶어해…이란전 미온 대응 불만” 7시신까지 기증한 ‘의령 봉사왕’…마지막 봉사 마치고 3년 만에 영면 8“쉰 목소리, 감기인줄 알았는데”…암이라구요? 9호날두, 결혼식 의상부터 구두까지 구찌만 착용한 사연은 10靑, 정성호 법무 사의 수용…“후속 인사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1李 “우리 스스로 지킬 역량 차고넘쳐…전작권 임기내 완수 차질없이” 2“트럼프, 한국 한 대 때리고 싶어해…이란전 미온 대응 불만” 3김민석 “李정부 성공 위해 뛸것” 부동산 세제-수사권 보완 속도낼 듯 4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李 정부의 성공이 국민의 성공” 5김민석, DJ 추모식서 “막내 비서실장이 당대표 돼 인사드린다” 6靑, 정성호 법무 사의 수용…“후속 인사까지 역할 다해달라 당부” 7“집값보다 비싼 롤스로이스 민폐 주차…아무도 못 건드려” 속앓이 8“4만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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