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는 남겼다…서울시는 대체부지 역제안, 국토부는 "용적률 완화 검토"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그래도 여지는 남겼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체부지를 역제안했고,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서울시가 요구한 용적률 완화를 검토하겠다는 뉘앙스를 비췄습니다. 다음 주 만남에선 대반전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최윤영 기자입니다.【 기 자 】 300만㎡에 달하는 용산공원 중 주택 공급 부지로의 활용이 거론됐던곳들입니다. 어린이정원과 장교숙소, 군인아파트, 방위사업청 등을 다 합치면 46만㎡ 정도 됩니다. 전체 부지의 10분의 1이 넘는 땅입니다.▶ 인터뷰 :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용산공원도 훼손지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집을 짓는다…. 예를 들면 장교숙소로 쓰던 곳은 이미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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