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집에 불 내려 한 20대 1심 집행유예 선고

4 days ago 13
헤어지자는 말에 여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2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전주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20살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지난해 5월 21일 오전 5시 12분쯤 전 여자친구 25살 B 씨가 사는 전북 전주시의 한 빌라 주방에 휴지 등을 쌓아놓고 그 위에 담배꽁초를 던져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범행 한 시간 전 112에 전화를 걸어 "여자친구가 연락을 안 받는다. 실종된 것 같다"고 신고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여자친구 신변에는 이상 없으니 귀가하라"고 안내하자 이 빌라를 찾아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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