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를 앞둔 여야는 이른바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쟁점 법안에 대해 막판 조율에 나섭니다.더불어민주당은 '용산공원 캠프킴 법안' 등 본회의에 올라온 법안 40여 건을 통과시킬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반면 국민의힘은 오늘(26일)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만 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이 가운데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개정안은 용산 캠프킴 부지의 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해 부동산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입니다.민주당은 해당 법안이 용산공원 본체 부지 개발에 대한 내용이 아닌 캠프킴 등 산재 부지 관련 법안이라 여야 간 이견이 있는 법안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반면 국민의힘은 지난 4월 여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