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남성의 것"…'여혐 인플루언서' 형제 체포, 성범죄 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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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영국 당국의 수사를 받아온 자칭 '여성 혐오 인플루언서' 형제가 미국에서 체포됐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들을 지원한다는 의심을 받아 왔습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연방보안관실은 현지 시간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39살 앤드루 테이트와 동생 38살 트리스탄 테이트를 붙잡아 구금했습니다.영국 왕립검찰청은 형제를 각종 성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미국 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이 받는 범죄 혐의는 성폭행, 인신매매, 성매매 알선, 아동 음란물 등 59건으로 늘었습니다. 앤드루가 42건, 테이트는 17건입니다.테이트 형제는 2016년 영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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