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에 의한 차량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KB손해보험이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8일 KB손보는 기상 상황과 피해 규모에 따라 대응하고 차량 대피 안내부터 현장 지원, 보상 업무까지 처리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응 프로세스는 △사전 준비 △예방 △초기 관제 △현장 관제 △비상캠프 등 5단계로 구성됐다.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기상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출동업체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견인 차량과 인력, 장비 등도 미리 확보한다. 침수 피해가 확대되면 비상캠프를 운영한다.
[차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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