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카드만 잘 써도 돈 아낀다”…워터파크 입장료 반값에 즐기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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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카드·캐피털 “여름 휴가, 카드만 잘 써도 돈 아낀다”…워터파크 입장료 반값에 즐기는 법은? 제휴카드·스마트예약 조합 시 입장권 반값생활 특화 카드부터 테마파크 전용까지전월실적·이용횟수 등 혜택 조건 살펴야 물놀이 관련 이미지. [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는 가운데, 1인당 8만원에 육박하는 입장권 가격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제휴카드를 활용해 입장료를 최대 반값까지 낮출 수 있는 방법에 이목이 쏠린다.24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 인기 대형 워터파크인 ‘캐리비안베이’의 올해 성수기 기준 대인 종일권 정상가는 7만9000원이지만 제휴카드로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통상 본인(할인 혜택을 받는 카드 명의자) 30% 할인이 적용돼 5만5300원에 살 수 있다. 방문일을 정한 뒤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는 ‘스마트예약’과 제휴카드를 결합하면 할인폭은 더욱 커진다. 이를 통해 골드2 시즌(다음달 18일부터 30일)에는 입장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3만9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골드1 시즌(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7일)에는 3만5500원으로 할인율이 55%까지 높아진다.동반인은 본인과 할인 조건이 다를 수 있다. 동반인의 경우, 골드2 시즌 동반 3인은 1인당 5만5000원, 골드1 시즌에는 4만7000원 수준의 스마트예약 가격이 적용된다. 카드별로 본인 할인 횟수와 동반인 우대 여부가 다른 만큼 결제 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단 조언이 나온다.각사별 제휴 조건, 내게 맞는 혜택 등 따져봐야 [챗GPT]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다양해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사전에 살펴볼 필요가 있다. 워터파크 할인만을 목적으로 새로 발급받기보다는 평소 생활비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 한단 조언이 나온다.신한카드 ‘Discount Plan+’는 캐리비안베이 30% 할인과 에버랜드·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을 제공한다. 테마파크별 하루 1회, 연간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테마파크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이용실적 30만원을 충족해야 한다. 생활비 할인은 전월 40만원 이상부터 적용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블루 KB국민카드’도 캐리비안베이 30%, 에버랜드 50% 할인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과 이동통신 요금은 10%,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 발급월과 그다음 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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