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잔에서, 이젠 고객의 잔으로… 한정판 클라세 아줄 데킬라의 첫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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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세 아줄, 바앤스피릿쇼서 한정판 4종 공개 망자의 날 에디션 3종, 월드컵 개최 기념 1종 일반 고객 첫 공개… 희소가치 경험 제공 클라세 아줄은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왼쪽부터)레쿠에르도스, 무시카, 아로마스 등 망자의 날 에디션 3종을 공개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멕시코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이 멕시코 최대 전통축제인 ‘망자의 날(디아 데무에르토스, Dia de Muertos)’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기념한 한정판 제품 4종을 공개했다.클라세 아줄은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레쿠에르도스, 무시카, 아로마스 등 망자의 날 에디션 3종과 스피릿 오브 챔피언스 1종을 선보였다.“오감을 자극”… 망자의 날 에디션 3종 클라세 아줄은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에서 (왼쪽부터)레쿠에르도스, 무시카, 아로마스 등 망자의 날 에디션 3종을 공개했다. 클라세 아줄 제공 우선 망자의 날 에디션 3종은 매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멕시코 전통축제를 기념한다. 망자의 날은 세상을 먼저 떠난 가족과 친구들을 추억하는 상징적인 축제다. 멕시코에서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선을 의미하며, 망자의 영혼이 이승으로 돌아와 사랑하는 이들과 재회하는 순간을 축제로 연출한 것이다.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맞이하기 때문에 축제 기간 거리는 웃음과 노래로 가득 찬다. 본래 망자의 날 에디션은 지난 2021년 시작했다. 축제의 전통 음식과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사보리스(Sabores, 맛 또는 풍미)’와 2022년 ‘콜로레스(Colores, 색채)’가 먼저 공개됐다. 이번 3종은 2023년 ‘아로마스(Aromas, 향)’, 2024년 ‘무시카(Música, 음악)’, 2025년 ‘레쿠에르도스(Recuerdos, 기억)’ 등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를 에디션에 담은 셈이다. 해당 3종이 국내에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클라세 아줄 한정판 제품은 멕시코 장인들이 직접 빚은 디캔터(병)에 고유 번호와 24K 금 도금 장식 등 최고급 소재 장식을 더해, 그 자체로 소장 가치가 높은 예술 오브제로 평가받는다.이번 3종도 마찬가지다. 레쿠에르도스 디캔터에는 금잔화, 설탕 해골 등 추모 제단 위 상징적인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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