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효자 종목' 양궁에서도 금맥이 터졌습니다. 세계 최강 리커브에 비해 다소 약세를 보이던 '기계식 활' 컴파운드에서 마지막 날 김종호가 남자 개인전 첫 금메달을 땄는데요. 내일부턴 리커브가 금빛 기운을 이어받아 무더기 금 사냥에 나섭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시위를 떠난 화살이 쏜살같이 날아가 연거푸 과녁 정중앙에 꽂힙니다. 준결승에서 컴파운드 세계 최강 인도의 투루무루를 상대로 15발 중 13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가볍게 승리한 김종호는 결승전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활시위를 뽐냈습니다. 2엔드부터 경기 끝까지 무려 12발 연속으로 10점 행진을 이어가며.. |

【 앵커멘트 】 '효자 종목' 양궁에서도 금맥이 터졌습니다. 세계 최강 리커브에 비해 다소 약세를 보이던 '기계식 활' 컴파운드에서 마지막 날 김종호가 남자 개인전 첫 금메달을 땄는데요. 내일부턴 리커브가 금빛 기운을 이어받아 무더기 금 사냥에 나섭니다. 일본 현지에서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시위를 떠난 화살이 쏜살같이 날아가 연거푸 과녁 정중앙에 꽂힙니다. 준결승에서 컴파운드 세계 최강 인도의 투루무루를 상대로 15발 중 13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가볍게 승리한 김종호는 결승전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활시위를 뽐냈습니다. 2엔드부터 경기 끝까지 무려 12발 연속으로 10점 행진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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