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광야구’ 티켓 오픈 당일 매진…결과만큼이나 눈길 사로잡은 팬 중심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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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최고참 최정·김광현의 자발적 참여로 상징성 극대화… 3년째 이어지는 굳건한 팬 감사 전통 - 팬들의 니즈를 수용, 동접 1만5000명 드래프트 라이브·스포티비 중계로 판 키우고, 티켓정책으로 ‘팬 중심’ 철학 입증[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과정 하나하나에 팬들의 니즈를 세심히 반영한 모습이다.SSG 랜더스의 2026시즌은 종료됐지만, 팬들의 구단을 향한 응원과 사랑은 여전히 뜨겁다. SSG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한 ‘최광야구 1429’의 티켓이 지난 14일 예매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최광야구 1429’는 선수단과 팬이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된 SSG만의 색다른 시즌 피날레 행사다. SSG는 2024년 ‘민지전(김민식 vs 이지영)’, 2025년 ‘섬곤전(한유섬 vs 오태곤)’처럼 양 팀 감독을 맡은 선수의 이름을 활용해 특별한 이벤트 매치를 열어왔다. 올해는 야수진과 투수진의 베테랑 자원인 최정(39)과 김광현(38)이 사령탑을 나눠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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