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10명 안팎 성추행 의혹’ 경남경찰청 간부 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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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7-23 21:442026년 7월 23일 21시 44분 박성진 기자 글자크기 설정 수년간 회식서 성추행…술값 강요 의혹도 경찰청. 뉴스1 경남 지역에서만 30년 넘게 근무한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가 수년간 부하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 등으로 감찰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달 초 경남경찰청 소속 간부(경정)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정식 감찰에 착수했다.이 경정은 수년간 회식 자리에서 후배 여경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는 10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또 부하 직원에게 승진을 대가로 술값을 대신 내게 하는 등 갑질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지난주 이 경정을 대기발령하고, 경찰 조직 내 성 비위 사건 조사와 피해 직원 보호를 담당하는 인권보호담당관실도 투입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경찰청#성추행 의혹#감찰 착수#회식 자리#부하 여경#경정 간부#피해자 10명#갑질 의혹#대기발령#인권보호담당관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축구공만한 3000만원짜리 버섯…남원서 ‘댕구알버섯’ 또 발견 2KCM, 중학생 딸 교복 치마에 깜짝 “너무 짧아…좀 내려라” 3“옆집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경찰 출동하게 만든 악취의 정체 464억 체납자 여행가방 열자…10억 현금-수표뭉치 와르르 5‘5번째 음주운전’ 배우 손승원 2심서 징역 4년 구형 6하지원, MLB ‘승리의 시구’…보스턴 80년만에 15연승 7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8길에서 주운 3000만원 수표뭉치 주인이 없다?…발행인도 “모르는 일” 9도심 주택서 대마 재배한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기소 10탕웨이, 47세에 둘째 출산…“망아지와 네 식구 여행 시작” 1李 “보유세 선진국 수준 되려면 3배 올려야…정치적 손해봐도 대비해야” 2선관위 ‘투표율 허위 입력’ 포착…합수본, 압수수색 3[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4양심국가 한국…“해수욕장 놓고 온 아이패드, 다음날 가보니 그대로” 5李 “재건축-재개발 해도 주택공급 효과 크지 않아” 6李 “갈등-저항 감수하더라도…부동산정책 책임질 것” 7[송평인 칼럼]부동산 탐욕 묶으려다 푼 장기보유공제 8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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