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행 플라이두바이 여객기를 납치하려던 부기장이 이스라엘의 핵심 관문인 텔아비브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공격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CNN이 이스라엘 당국자 등 이스라엘 측 소식통들을 인용해 현지 시각 5일 보도했습니다.소식통들은 이스라엘이 이번 사건 조사를 주도하는 아랍에미리트(UAE) 측으로부터 계속해서 추가된 정보를 받아보고 있다면서 조사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습니다.지난달 30일 UAE 두바이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텔아이브로 날아가던 플라이두바이 여객기 조종석에서 오만 국적 부기장 하맘 알함마미(29)가 돌연 기장을 비상용 도끼로 공격하고 조종석을 장악하려다가 승무원과 승객들에게 제압당해 미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