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계열회사인 명신에 1200억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82% 규모다. 거래일자는 오는 15일이며, 대여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28년 5월 15일까지다. 이율은 4.6%다.
금전대여 목적은 계열회사 명신의 차입금 상환 용도다. 이번 대여금액을 포함한 금전대여 총잔액은 1620억 4526만원이다.
회사 측은 대여 기간 내 상호 합의에 따라 조기상환이 가능하며,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공시 내용이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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