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데뷔 6년 만에 ‘빌보드 200’ 첫 1위

1 week ago 21

빌리프랩 제공 보이그룹 엔하이픈(사진)이 2020년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8월 30일(현지 시간)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THE SIN: BLISS)’는 5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이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건 처음이다. K팝 보이그룹으로는 방탄소년단(BTS)과 슈퍼엠,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 이어 여섯 번째다. K팝 걸그룹은 블랙핑크와 뉴진스, 트와이스, 캣츠아이가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그간 꾸준히 ‘빌보드 200’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첫 진입 앨범인 ‘보더: 카니발(BORDER: CARNIVAL)’이 18위에 오른 뒤 이번 앨범까지 10장을 차트에 올렸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정규 2집 ‘로맨스: 언톨드(ROMANCE: UNTOLD)’와 미니 7집 ‘더 신: 배니시(THE SIN: VANISH)’가 2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202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현재 정원과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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