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알리기 ‘심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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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알리기 ‘심혈’

  • 임영택
  • 입력 : 2026.09.09 16:49:41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사진=공식 X 갈무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사진=공식 X 갈무리]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 참가와 첫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공식 X를 통해 사전 홍보에 힘쓰고 있다.

엔씨는 최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공식 X에서 게임 속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 소개와 ‘도쿄게임쇼’ 참가 및 비공개 테스트 개최와 관련한 새로운 소식을 공개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대표 사례는 게임 속 클랜 ‘커피점 이치고’ 소속 캐릭터 소개다. ‘커피점 이치고’의 바리스타 겸 서빙 겸 요리 담당 직원인 ‘나츠메 소우카’, 전직 신센구미 사무라이를 자칭하는 라이칸스로프 점원 ‘사쿠바 유키’, ‘커피점 이치고’의 마스터이자 은퇴한 마법사인 ‘레아 뷔르츠’ 등이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들[사진=공식 X 갈무리]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들[사진=공식 X 갈무리]

또 ‘도쿄게임쇼 2026’ 부스 위치와 무대 프로그램 등을 공개한 특설 페이지 개설 소식, 오는 21일 마감하는 비공개 테스트 참가 신청 안내 등도 X를 통해 알리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글로벌 합산 팔로워가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기념해 게임 캐릭터 ‘유키’의 특별 영상도 공개했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엔씨가 신규 지식재산권(IP) 확보와 장르 다변화를 위해 준비 중인 신작이다. 서브컬처 장르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이 뭉친 디나미스원이 개발 중이다.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신전기 서브컬처 RPG를 표방한다.

엔씨는 출시에 앞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부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에 앞서 8월 15일과 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코믹마켓’에도 참가해 현장을 찾은 서브컬처 팬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기도 했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도 참가해 현장 관람객들에게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도 개최한다. 17일에는 신규 영상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를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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