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강뉴합창단’, 진관사서 부채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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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 함월당에서 열린 ‘진관 스님 10주기 추모 다례재’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후손으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아리랑을 부르면서 부채춤을 추고 있다. 에티오피아 황실근위대 소속 최정예 병력으로 꾸려진 강뉴부대는 6·25전쟁 당시 253차례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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