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북부대공’ 반전 취향 공개…“포켓몬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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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전혀 다른 순수한 일상을 공개한다.

18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42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이티즈 산과 홍중, 코미디언 유영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산은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얻은 ‘북부대공’이라는 별명과 달리 귀여운 취향을 드러낸다.

특히 포켓몬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반갑게 답하고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자 “드디어!”라고 외치며 흥분한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은 “무대 위에서는 북부대공 그 자체인데 무대 아래에서는 순수 청년”이라며 놀라워한다. 또 “귀여우시다”, “되게 의외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산의 남다른 신체 조건과 퍼포먼스도 화제에 오른다. 산과 홍중이 함께 등장한 장면에서는 특유의 가슴춤을 둘러싼 장난이 이어진다. 우영은 산의 가슴 근육을 언급하며 “가슴 크기만큼 연습실 크기가 커져”라고 농담을 던진다.

산은 이에 맞춰 가슴 근육을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이어 에이티즈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멤버들의 실력에 감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유영우도 출연한다. 평소 절약하는 생활로 알려진 유영우는 집에 수저가 없다는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후 동묘시장을 찾아 물건값을 깎는 흥정 실력을 선보인다.

대학 축제에서는 MC가 아닌 가수로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유영우가 노래를 시작하자 출연진은 예상 밖의 가창력에 감탄한다.

산과 홍중의 무대 밖 일상, 유영우의 절약 생활과 대학 축제 무대는 2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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