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산 따라 하더니 ‘눈 찢기’…日 인플루언서에 쏟아진 비난

1 week ago 24

ⓒ뉴시스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가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의 ‘BAD’ 챌린지를 따라 하던 중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를 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인플루언서 가믹스가 에이티즈 산의 ‘BAD’ 챌린지를 패러디하는 과정에서 인종차별적 제스처를 해 논란이 일었다.가믹스는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산의 ‘BAD’ 안무와 표정을 따라 하는 영상을 올렸다.영상 하단에는 산의 사진이 함께 등장했다. 가믹스는 춤을 추던 중 양손 검지로 자신의 눈꼬리를 양옆으로 잡아당기는 동작을 했다.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해당 제스처는 동아시아인의 외모를 조롱하는 데 사용되는 인종차별적 제스처라고 전했다.특히 가믹스 역시 동아시아인인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비판이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가믹스는 문제의 영상을 삭제했다.이후 가믹스는 별도의 영상에서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이게 아시아인의 눈이다. 매일 아침 눈이 잘 떠지지 않는데, 왜 매일 아침 이런 걸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영상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결국 삭제했다.한편 ‘BAD’는 에이티즈가 지난 6월 26일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이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