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이치시티(072990)는 17억5369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수는 보통주 20만7783주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2월31일이다. 처분 목적은 임직원 대상 성과 보상 및 자사주 보유 독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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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12-18 오후 4:01:43
수정 2024-12-18 오후 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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