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에스이, 강남데이터센터에 892.025kW 컬러 BIPV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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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데이터센터 준공 후의 전경. 사진=SKSE강남데이터센터 준공 후의 전경. 사진=SKSE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전문기업 에스케이에스이가 강남데이터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인 892.025kW 규모의 컬러 BIPV를 납품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케이에스이는 컬러 BIPV 모듈의 설계와 제작부터 현장 적용까지 수행하는 BIPV 전문기업이다. 건축물의 외장 디자인과 태양광 발전 기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컬러 BIPV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Empyrion DC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건설을 수행하는 강남데이터센터강남데이터센터에 SKSE의 컬러 G to B 방식 BIPV 제품을 적용한 사례다. 총 892.025kW 규모로 Gray와 Green 컬러의 BIPV 제품이 적용됐다.

강남데이터센터 시공 중 사진. 사진=SKSE강남데이터센터 시공 중 사진. 사진=SKSE

특히 이번 강남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국내 컬러 BIPV 적용 사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대형 데이터센터 건축물에 디자인 요소와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SE는 프로젝트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제품 제작과 생산, 납품 과정에 참여해 건축물의 디자인과 현장 조건을 고려한 컬러 BIPV 제품을 공급했다.

SKSE는 앞서 2024년 약 640kW 규모의 컬러 BIPV 프로젝트를 수행한 데 이어 2025년 강남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통해 대규모 컬러 BIPV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할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 구현 기술을 바탕으로 BIPV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892.025kW 규모의 컬러 BIPV가 적용된 대규모 사례로, SKSE가 축적해 온 설계 및 제작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건축물의 디자인과 에너지 생산 기능을 함께 고려한 BIPV 솔루션을 다양한 프로젝트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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