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에스제이그룹(306040)은 기취득한 자기주식 57만8784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장부가액 기준 47억1922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2일이며,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 986만5828주의 약 5.87%에 해당한다. 소각을 마치면 발행주식 총수는 928만7044주로 줄어든다.
이번 소각은 이미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이다. 발행주식 수만 감소하며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에스제이그룹은 “주주가치와 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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